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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잡티… 피부과 통한 개인맞춤 색소 치료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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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91회 작성일 20-06-1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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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듯 피부도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간소하게 진행하는 이들이 많다. 

톤 보정이 되는 선크림이나 가벼운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톡톡 두드리며 얼굴에 생기만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미, 주근깨, 오타모반, 검버섯 등 얼굴에 잡티나 난치성 색소가 있는 이들은 피부 메이크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선크림을 바른 후 국소 부위에 컨실러를 톡톡 얹은 뒤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으로 전체적인 톤 보정을 하고 다시 한 번 파우더로 마무리하고는 한다. 

또한 날이 더워지면서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며 잡티가 있는 이들의 고민은 더 짙어진다. 


이러한 피부 색소 질환을 개선하는 데에는 레이저 방식이 있다. 

다만 피부에 나타나는 색소성 병변들은 종류가 여러가지이며 색소 깊이에도 차이가 있고, 

개개인의 피부 특성도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색소질환 종류로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 오타모반, 점 등이 있다. 이것은 제각기 모양과 색 등도 다르며 발생하게 되는 원인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넓게 그리고 깊게 침착된 피부 질환이다. 광대 주변과 뺨 등에 주로 생기며 그 크기와 모양도 불규칙하다. 

주근깨는 어릴 적 몇 개 정도만 보이다가 자외선 노출이 지속되며 사춘기부터 심해지는 유전성 색소질환에 해당한다. 


검버섯은 노화에 따른 호르몬 변화 및 자외선 노출에 의해서 발생될 수 있다.

 멜라닌 색소의 증가로 작은 반점부터 동전 크기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나타난다. 

오타모반은 태어날 때나 소아기 때에 발생하는 갈색 혹은 검푸른색의 반점이다. 

얼굴 한쪽에서 주로 나타나고 성장할 수록 색이 점점 짙어지는 데 재발이 없고 보다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색소 질환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멜라닌 색소에 있다. 

미백치료나 토닝 등의 레이저보다 더 깊숙하게 진피층까지 접근하는 러블리 IPL3, 지논 루비레이저 등과 같은 

색소전용 레이저로 시술을 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IPL3은 다른 시술과 병행이 어려운 일반적 시술과 달리, 지논 루비레이저와 함께 병행해 색소 및 혈관 치료에 도움이 된다.

 지논 루비레이저는 난치성 기미, 오타모반 레이저에 따른 부작용, 각종 색소침착 등 

쉽고 간단하게 치료하는 것이 어려운 악성 색소 질환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멜라닌 세포를 선택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닥터리스의원 광주점 이혁 원장은 “피부 색소 질환은 발생 원인이나 형태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다르기에 

획일화된 시술이 아닌 개개인 피부 특성에 맞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같은 색소질환이라고 할 지라도 색소의 깊이, 개인별 피부 상태와 타입 등이 다르므로 

피부과 의료진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맞춤 솔루션을 진행하는 곳에서 색소를 깨끗하게 제거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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