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스컬트라필러’로 20~30대부터 피부 ‘탄력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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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08회 작성일 20-01-20 09:46본문
노화가 시작되는 연령대는 20대 중반부터라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시기이다.
하지만 각종 대기오염 물질이나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요인들로부터 20대중반이 아닌
20대초반부터 노화에 부스터를 달아주고 있다.
20대는 노화와 거리가 멀 것 같지만
무리한 다이어트, 흡연과 음주, 잘못된 메이크업 습관 등으로 인해
노화를 촉진 시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이유로 20대 피부는 노화에 본격적으로 노출되는 시기이다.
따라서 얼굴탄력관리와 같은 안티에이징은 30대부터 시작이 아닌 20대부터 꾸준히 해야한다
2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 점차 피지 분비가 줄어들고 표피의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20대 초반의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잃게 되며
표정을 지을 때 마다 희미한 주름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눈에 띄게 탄력이 떨어지는 30대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탄력이 줄어들면서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고자 한다.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 진피층 속 콜라겐이 줄어드는 것이 주된 원인이 되기에
얼굴에 볼륨을 살리고 싶다면 콜라겐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
때문에 피부 탄력 및 볼륨감있는 페이스라인으로 만들기 위해
피부과 시술로 스컬트라가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스컬트라는 체내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탄력과 볼륨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시술로
피부 조직에 스며들어 고르게 자가 콜라겐을 생성하면서
피부 탄력은 물론 피부결과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주사 시술로 잘 알려져 있다.
세월이 지날 수록 피부는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는데
이러한 현상은 주름으로 이어지며 노화 현상을 야기한다.
따라서 피부를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상태로 지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동안 비결이 될 수 있다.
스컬트라필러는 의료진의 시술 방법이나 경험도에 따라 유지기간이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시술하길 권한다.
<광주 서구 상무지구 피부과 닥터리스의원 이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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