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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미, 양측성오타모반 등 색소질환, 맞춤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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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6회 작성일 19-11-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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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30대부터 피부에 대한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색소 침착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메이크업으로는 기미, 잡티, 오타모반 등의 색소를 가리기엔 역부족이다.
특히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볼 때마다 속이 상해 하는 이들이 있다. 
이처럼 색소 질환은 여성들이 콤플렉스로 꼽는 부분이다. 

20대의 경우 주근깨, 점, 여드름자국의 색소가 발생하지만 
30대부터 임신과 출산과 같은 호르몬 변화가 색소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렇기에 개개인 색소 병변 종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색소질환은 대중적으로 나타나지만 치료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중 기미로 많이 오해하는 색소 중 하나가 양측성오타모반이다. 
병변의 모습이 기미, 잡티와 비슷하여 혼동하는 분들이 있다.
양측성오타모반은 진피 내의 멜라닌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양쪽 광대뼈를 중심으로 주근깨 정도의 작은 갈색반점이 흩어져 있는 모습을 보이며 
콧볼과 이마 부분에도 비슷한 색소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모반 등 색소 병변의 경우 이미 생긴 색소라면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한번 생기면 쉽게 옅어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방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이 더욱 짙어지고 부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에 대해 광주 서구 상무지구 피부과 닥터리스의원 이혁 원장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기미와 잡티, 오타모반 등은 각각의 치료법이 다르기에 
레이저시술시 적절한 에너지로 치료 시간과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색소질환을 잘못 치료할 경우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가 강하게 자극되면서 
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고 당부했다.

색소 질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겉으로 봤을 때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발생 원인과 모양, 위치 등에 따라 다른 병변으로 진단 될 수 있다. 따라서 
세밀한 진단으로 색소의 종류 및 깊이, 넓이에 따른 맞춤 치료 계획이 이루어지는 곳을
선택해야 올바르게 색소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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